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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 소개

Private Legal Risk Manager

억울하게 뗀 아빠의 주차 딱지도
끈덕지게 나를 괴롭히는 김 과장도
미루고 미루다 여지껏 받지 못한 5백만 원 까지도

변호는 우리 삶 곳곳에 질병처럼 퍼져있는 크고 작은 법률 위험을 놀랍도록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시작되었습니다.
국민 약 8명 중 1명은 다양한 이유로 소송을 계속하고 있고, 비송 사건을 더하게 되면, 그 비율은 약 3명 중 1명으로 급격하게 높아지게 되지요.
소송이 사실상 최후의 수단이라는 사실을 떠올려 보면, 실제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떠한 형태로든 법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셈입니다.
대법원 2020 사법연감 참조

비송 사건이란

법원의 관할에 속하는 민사사건 중에서 소송 절차로 처리하지 않는 사건을 말합니다.
비송사건절차법에 따른 민사비송, 상사비송, 과태료 사건 등이 있고, 그 밖에 파산 또는 화의 사건 등이 있습니다.

법률 위험이란

법률 지식의 부족 등으로 인하여 입게 되는 법률상·사실상의 불이익뿐만 아니라 그 불이익을 입게 될 염려가 있는 객관적 상황을 말합니다. 이를테면, 부당한 과태료 처분에 대한 이의권을 행사하지 못한 것은 법률 위험이 실현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홀로 소송 약 70 %

누구에게 나의 일을 맡길 것인지
과연 얼마의 수임료가 적당한 것인지
정말, 변호사를 선임해야만 하는 것인지

변호사 사무실 문턱은 여전히 너무나 높습니다.
민사 본안의 경우, 양 당사자 모두가 나홀로 소송인 경우는 약 70%, 일방 당사자가 나홀로 소송인 경우는 무려 약 93%에 달합니다.
형사의 경우라도 불구속 피고인의 약 50%만이 변호사를 선임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변호는 개인 변호사 시대를 여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대법원 2020 사법연감 참조

나홀로 소송이란

변호사의 조력 없이 당사자가 직접 소송에 나서는 것을 말합니다. 소가 3,000만 원 이하의 소액사건이 민사 사건 중 약 70%이고, 그 소액사건 당사자의 약 83%가 나홀로 소송에 나서고 있습니다. 변호사에게 소액사건을 맡기게 되면 소의 이익이 없게 되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형사 사건 수임료 문제

수사 단계부터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은 여러분의 생각보다 재판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나 보통 형사 수임료는 민사 수임료 등과 비교하여 무척 높게 책정되기 때문에 약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나홀로 소송에 나서게 되지요.

부조리의 혁파

전관의
전관에 의한
전관을 위한 소송

형사 공판 제1심의 무죄율은 단 3% 남짓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전관 변호사 선임 등에 엄청난 돈과 시간을 쓰기도 하고 또 적지 않은 변호사들이 무죄를 약속하기도 하지요.
변호는 자문은 차갑게 변론은 뜨겁게 하여 구태적 법률 시장을 혁파하는 첫 시도이고자 합니다.
대법원 2020 사법연감 참조

전관이란

전관 변호사의 줄임말로서 올바른 표현은 공직퇴임변호사입니다.
법관, 검사, 장기 복무 군법무관, 그 밖의 공무원 직에 있다가 퇴직하여 변호사 개업을 한 자를 말합니다.